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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과정 짧고 쉽게 설명좀

SMMA 2023. 4. 27. 00:28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플란트 시술과정 알아보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이것은 인공치아를 심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대체 인공치아를 어떻게 사람 몸에 심는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임플란트 시술과정 에 대해서 제반 설명을 좀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과정 에 대해서 아시려면 먼저 구조에 대해서 좀 아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일단 임플란트 라고 하는 것은 뿌리, 기둥, 크라운 세 부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것을 총칭해서 임플란트 라고 부르고 있는 거예요. 

 

 

 

 

먼저 임프란트 시술과정 살펴보자면, 치아의 상태를 검진을 먼저 하게 되는데 촬영 후 판독을 한다음 임프란트 수술기간과 종류 등등을 정하게 되는 거예요. 임플란트 시술과정 일단 1차적으로는 픽스쳐라는 것을 가장 먼저 잇몸뼈에 심어주게 되는 것인데, 보통은 잇몸을 절개한 후 여기에 픽스쳐를 식립하고 봉합을 해 주는 거예요.



 

 

 

이때 픽스쳐를 바로 식립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때 뼈이식 과정이 추가되는 것인데, 뼈이식 과정이라는 것은 픽스쳐를 심을 만한 충분한 높이의 잇몸뼈가 아닐 때 인공 뼛가루를 원래 잇몸뼈와 붙게 만든 후 높이가 충분해지면 임플란트 심게 되는 거예요. 이때 임플란트 시술과정 중 뼈이식이 추가되면 뼈가 생착되는 시간이 필요해서 총 식립까지 약 6개월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잇몸뼈가 건강하다면 직접 구멍을 뚫어 픽스쳐를 식립할수도 있어요.



 

 

 

 

픽스쳐가 잘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 이제 지대주라는 것을 연결해주는 것이 임플란트 시술과정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대주는 중간 역할로서 뿌리부분인 픽스쳐와 크라운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그 다음으로 마지막으로는 치아의 머리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올려주는 거예요. 크라운은 본을 떠서 만드는 것 까지 1주일 정도 걸리지만 기공소가 있는 치과라면 이 기간이 좀더 단축될 수 있을 거예요.



 

 

 

임플란트 이렇게 과정이 복잡한데 어디에서 받아야 할지 어떤 치과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되실 거예요. 임플란트는 비용도 또 수고도 많이 들어가다보니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되실 텐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치과의사가 얼마나 이 케이스에 경험이 많아서 얼마나 숙련이 되어있는가 하는 것일 거예요. 마냥가격이 싸다고, 또 시술 기간이 짧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며, 임상 경험이 얼마나 풍부하신지, 얼마나 다양한 케이스를 많이 경험하신 분인지 알아보시면 현명한 선택 되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