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과정 한단계 한단계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플란트과정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체로 임플란트에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어디서 했는지, 얼마에 했는지 등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실 것인데요, 임플란트과정 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그렇게 못 들어보셨을 거예요.
임플란트과정 전에 잇몸상태가 어땠는지, 임플란트를 한 다음에 잇몸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그 경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임플란트과정 이라 함은 치아뿌리와머리, 뿌리와머리를 이어주는 지대주의 구성이라는걸 인지하시면 임플란트과정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임플란트과정 이라 함은 치아뿌리를 잇몸뼈에 식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과정 있어서는, 고정체가 식립이 되고 나서 뼈랑 붙기까지는 수개월의 시간이 걸릴 거예요. 몇 달 뒤에 고정체가 뼈와 결합이 되면 이 위에 지대주라는 것을 장착해주고 있습니다.
지대주는 치아머리와 고정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어요. 즉시 임플란트, 즉 원데이임플란트 하는 것이 아니라면, 임플란트과정 일반적인 경우라면 삼개월에서 6개월깨지도 소요될 수 있는데, 이것은 환자분의 잇몸뼈나 구강상태, 시술법 등의 차이로 충분히 개인차가 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라고 하는 것이 원데이임플란트가 아니라고 한다면, 보통 전체 완성 과정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여유있기 설정하시고 접근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이가 없는 채로 버티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람의 조직은 결국에는 살아있는 생리적인 자극에 의해 유지가 되는 것이라서 치아가 방치된채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은 남아있는 잇몸뼈가 점점 녹고 수축또한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틀니까지 얹으면 틀니의 씹는 힘이 잇몸에 자극이 주어서 남은 잇몸뼈도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어느정도 이상 지나면 얼굴에도 변화가 일어나며, 나이가 들어보이는 외형이 될 수도 있고 잇몸뼈가 너무 약해져버리면 임플란트 식립도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에, 틀니와 임플란트중 가장 최적의 선택을 해보시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