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주질환치료 알아보고 있습니다. 잇몸 살에 염증이 생긴 것을 치주염, 치아뿌리쪽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 것을 치주질환치료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치과에 갈 때에는 충치부분이 많이 부각되는데, 사실 치주질환도 주요한 구강질환이며, 성인의 과반수 이상이 앓는 흔하지만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 질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치주염은 노인이 될수록 더 쉽게 앓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일단 전체적인 구강건강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어요.한편 침의 분비량이 적어지는 것도 치주질환치료 하게 되는 요인이기도 한데, 침이 적어지면 입 속에 세균이 머무르고 프라그가 쌓이기 더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인 거예요. 또 임산부의 경우에도 호르몬에 의해 잇몸이 약해져 치주질환치료 해야 하는 수가 있습니다.
치은염의 치료는 비교적 간단하게 끝날 수 있지만, 치주염의 경우는 상당히 심각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주염은 치아의 뿌리쪽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이 지속될 경우 치아 뿌리가 녹게 되고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치아 뿌리가 너무 많이 녹아서 치아 흔들림이 심각할 경우 발치를 고려할 정도로 치아가 손상될 수 있어요.
때문에 가벼이 여기실 것이 아니며 제때 치료를 해 주어야 할 거예요.
만약 잇몸이 퉁퉁 붓고 통증이 있으며, 양치를 그다지 세게 하지도 않았는데 피가 난다면 치주염 의심해볼 수 있어요.또 잇몸이 약해지면 내려앉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따라 치아 시림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어요.또 프라그도 잘 쌓이고 염증 때문에 구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치료 는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염증부위를 깨끗이 제거해주고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도 병행해 잇몸의 건강을 회복하게 될 거예요. 치주질환치료는 잇몸뿐아니라 치아뿌리, 잇몸뼈까지 손상이 퍼져있을 수가 있어서 이 부분까지 치료범위가 될 수 있어요. 치주염 자칫 큰 범위의 치료가 되어야 할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치과 방문하시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을 잘 해주어야 할 뿐 아니라, 치실등을 사용해 치아 사이사이에 제거하지 못한 프라그까지 없애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치간치솔을 활용해도 좋으며, 워터픽과 같은 구강세정기도 잘 활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주는 것인데요, 적어도1년에 한번 혹은 두번정도 치과에 가서 치석을 제거하시면 많은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요.
